현재의 KOSPI 공포·탐욕 지수는 “지금 시장이 과열인지, 위축인지”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는 1차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지표가 더 의미 있으려면,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확장되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1. 서비스 배포 및 접근성 개선
우선 가장 가까운 목표는 정식 배포다..
사실 개발자의 관점으로 안정적으로 배포하고 싶어서 좀 더 심열을 기울이고 있어 시간이 소모되지만.. 벌써 해당 키워드로 블로그에 유입될 정도로 사용자들이 어느정도 존재할꺼란거 보고 기대가 되서 빨리 배포하고 싶기도..
무튼 지금까지는 데이터를 검증하고 지표를 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일반 투자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배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 OCI 에서 고자원 리소스 좀 들여서 생성 예정
- 무중단 배포 및 CI/CD 적용
- 로드밸런싱을 통한 장애 복구 안정성 확보
공포탐욕 지수는 자주 봐야 의미가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안정성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KOSDAQ 공포·탐욕 지수 확장
KOSPI만으로 국내 시장의 심리를 모두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고 변동성이 큰 KOSDAQ 시장까지 후후..
- KOSDAQ 전용 공포·탐욕 지수 산출
- KOSPI ↔ KOSDAQ 심리 괴리 비교
- 대형주 중심 시장과 성장주 중심 시장의 심리 차이 시각화
를 계획하고 있다.
3. 지표 계산식에 대한 학문적 검증
개인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지표의 신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공포탐욕 지수를 구성하는 각 지표의 정규화 방식, 가중치, 결합 로직이 과연 합리적인지에 대해 경제학적 관점의 검증을 받아볼 계획이다...! CNN을 참고했다 하지만 내가 틀린 것일수도 있기에 ㅠㅠ
- 모교 경제학 교수님
- 타 대학 금융·경제 전공 교수진
에게 실제 계산식과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여러모로 내 스스로 도전하는 개인프로젝트기도 하고,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스스로 많이 생각했기에 신경쓰면서 서비스를 가꿔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