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k3s 홈랩 구축하기: 3노드 클러스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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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 & DevOps
기존 배포 방식서비스를 배포할 때마다 이 프로젝트는 내 AWS 계정에 있었는지, 팀원 계정에 있었는지, 프리티어 기간은 아직 남아 있는지, EC2 보안 그룹은 어디까지 열어뒀는지 같은 것들을 먼저 확인해야 했다.정작 서비스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배포를 하려면 주변에 붙어 있는 설정들을 매번 다시 떠올려야 했다.처음에는 그 방식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AWS 프리티어 인스턴스 하나를 만들고 Docker Compose로 서비스를 올린 다음 nginx를 붙이면 웬만한 개인 프로젝트는 돌아갔고, 필요하면 RDS나 EC2를 하나 더 붙이면 됐으며, 팀 프로젝트에서도 빠르게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때나 비용 측면에 있어 이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었다.. 돈 없는 학생의 삶..문제는 프로젝트가 하나둘 늘어나면..